영주권, 취업비자, 시민권, 이민 신청비용 인상 예정안 (2023)

2023년 1월 4일, 미국 이민국 USCIS에서는 이민 신청 수수료를 인상하는 제안을 발표했습니다. 

영주권 수수료 인상 예정안 (2023)을 알려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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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권, 취업비자, 시민권, 이민 신청 비용 인상 예정안 (2023)

사전여행 허가신청    (I-131)$575에서 $630로 인상
가족이민 신청서       (I-130)$535에서 $710로 인상
약혼자 청원서           (I-129F)$535에서 $720로 인상
배우자 초청의 경우    $1760에서 $3640로 인상

시민권 신청             (N-400)$640에서 $760로 인상
시민권 증서             (N-600)$1170에서 $1385로 인상
영주권 신청서         (I-485)$1225에서 $1540로 인상
영주권 갱신 신청     (I-90)온라인 신청 $455/서류로 신청 $465, 지문 날인 비용($85)

전문직 취업비자       (H-1B)$460에서 $780로 인상
취업신청서               (I-140 $700에서 $715로 인상
노동 허가 신청          (I-765)$410에서 $555로 인상
주재원 비자               (L)$460에서 $1385로 인상
예체능 특기자 비자   (O) $460에서 $1055로 인상

위 내용은 예상안이며 의견 수렴 후 수수료 변동 가능성도 있다고 합니다. 
확정이 되면 또 알려드리겠습니다. 

 

예상 인상가격 전후 비교

Comparison of Current and Proposed Fe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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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내용은 전문가를 만나기 전 참고용으로 학습하시기 바랍니다. 내용, 가격, 기간 등은 수시로 변할 수 있고, 개인적인 상황에 따라 필요한 서류나 비용이 다를 수 있으므로 법률, 의학, 세무관련 등 관계 전문가와의 충분한 상담을 권유합니다. 
미쿡사는 한국엄마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