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제가 개인적으로 무척 기대하고 있는 10월 이후 넷플릭스 한국 신작 라인업을 정리해봤습니다.
10월부터 연말까지, 그리고 내년 초까지 이어질 작품들이라 벌써부터 플레이리스트에 찜해두고 있어요.
그냥 정보 전달이 아니라, 제 기대 포인트도 같이 적어봤으니 같이 설레는 마음으로 보시면 좋겠습니다.
10월 이후 넷플릭스 드라마 시리즈
>> 지니, 메이크 어 위시
공개일: 2025년 10월 3일 | 장르: 판타지 로맨스 | 12부작 / 회당 약 60분
배우: 김우빈, 배수지
천년 동안 잠들어 있던 정령 지니가 인간 세상으로 돌아와, 평범한 여성과 엇갈린 인연을 맺게 되는 이야기예요. 단순한 로맨스가 아니라, 소원을 이루고 싶은 인간의 욕망과 진정한 사랑의 가치가 교차하는 작품 같아요. 김우빈 특유의 묵직함과 배수지의 맑은 매력이 만나면 판타지이면서도 현실적인 설렘을 줄 듯합니다.
* 우리가 바라는 ‘소원’보다 소중한 건 결국 ‘사람’이라는 메시지를 기대하고 있어요.
>> 태풍 패밀리
공개일: 2025년 10월 11일 | 장르: 가족·휴먼 드라마 | 16부작 / 회당 약 70분
배우: 설경구, 김희애
폭풍처럼 요동치는 가족의 갈등을 다루지만, 결국은 화해와 이해로 가는 길을 보여주는 이야기예요. 설경구와 김희애 두 배우의 깊이 있는 연기가 현실 가족의 모습을 진하게 담아낼 것 같아요.
* “가족이란, 멀리 떨어져 있어도 결국은 서로에게 돌아오는 항구 같은 존재”라는 걸 깨닫게 해줄 듯해서 마음이 따뜻해집니다.
>> 김부장님의 꿈의 삶
공개일: 2025년 10월 25일 | 장르: 코미디·휴먼 판타지 | 12부작 / 회당 약 60분
배우: 조진웅, 이성민
현실에선 평범하고 답답한 직장인이지만, 꿈속에선 완벽한 인생을 누리는 김부장의 이야기예요. 웃음을 자아내지만, “진짜 행복은 어디에 있을까?”라는 질문을 던지는 작품이 될 듯합니다.
* 우리 모두 꿈꿔본 “다른 삶”을 보여주면서도, 결국은 지금의 삶을 돌아보게 만드는 따뜻한 메시지를 줄 것 같아요.
>> 당신 곁에 서서 (As You Stood By)
공개일: 2025년 11월 7일 | 장르: 미스터리·스릴러 | 10부작 / 회당 약 65분
배우: 신민아, 이제훈
사랑하는 사람을 지키려다, 점점 더 위험한 진실 속으로 빠져드는 주인공의 이야기. 감정과 서스펜스가 함께 달리는 작품이라 몰입도가 높을 것 같아요.
* “사랑이란, 때로는 진실보다 무겁다”는 걸 보여주며 시청자 마음을 뒤흔들 것 같습니다.
>> 다이너마이트 키스
공개일: 2025년 11월 12일 | 장르: 로맨틱 코미디·청춘 | 12부작 / 회당 약 60분
배우: 장기용, 안은진
우연한 키스로 시작되는 청춘 로맨스. 가벼운 설렘으로 출발하지만, 서로의 상처와 꿈을 알아가는 과정에서 진한 감정을 만들어낼 것 같아요.
* 단순히 달콤한 사랑이 아니라, 서로의 불안과 아픔까지 끌어안는 과정이 그려질 때 큰 공감이 올 것 같아요.
>> 이 사랑, 통역이 되나요? (Can This Love Be Translated?)
공개일: 2025년 4분기 | 장르: 로맨스·코미디 | 12부작 / 회당 약 60분
배우: 김선호, 고윤정
언어와 문화가 다른 두 사람이 통역을 매개로 사랑을 키워가는 이야기. 언어가 통하지 않아도 마음은 통한다는 메시지가 가슴을 울릴 듯해요.
* 서로 다름을 인정하면서 점점 가까워지는 과정에서, ‘진짜 사랑은 이해하는 마음에서 시작된다’는 걸 보여줄 것 같아요.
>> 자백의 대가 (The Price of Confession)
공개일: 2025년 4분기 | 장르: 범죄·스릴러 | 8부작 / 회당 약 70분
배우: 전도연, 김고은
살인 사건에 휘말린 두 여성의 팽팽한 심리전. 짧지만 강렬한 전개가 예상돼요. 두 배우의 밀도 있는 연기를 보는 것만으로도 숨 막힐 것 같아요.
* 인간의 죄책감, 진실을 마주하는 용기 같은 묵직한 주제를 다루면서도, 두 여성 캐릭터의 강렬한 여정을 통해 시청자에게 여운을 남길 듯합니다.
>> 캐셔로 (Cashero)
공개일: 2025년 4분기 | 장르: 액션·히어로 | 10부작 / 회당 약 60분
배우: 이준호, 김혜준
돈을 쓸수록 힘이 강해지는 슈퍼히어로 이야기. 독창적 설정 덕분에 액션과 풍자가 동시에 살아날 것 같아요.
* 단순한 히어로물이 아니라, “돈과 권력의 진짜 의미”를 되돌아보게 하는 철학적인 메시지도 기대돼요.
>> 다음 생은 없어 (No Next Life)
공개일: 2025년 11월~12월 | 장르: 스릴러·드라마 | 12부작 / 회당 약 70분
배우: 김희선, 한혜진, 진서연
서로 얽힌 과거와 복수를 다루는 세 여성의 이야기. 강렬한 여성 중심 서사라서 더욱 기대돼요.
* 감동 포인트: “끝까지 살아남고 싶다”는 인간 본능과, 복수 속에서도 피어나는 연대의 감정이 교차하며 강한 울림을 줄 것 같습니다.

10월 넷플릭스 영화
>> 굿 뉴스 (Good News)
공개일: 2025년 10월 17일 | 장르: 액션·스릴러 | 러닝타임: 약 120분
배우: 황정민, 조승우
특종을 쫓던 기자가 거대한 음모에 휘말리는 이야기. 드라마와 달리 영화라서 훨씬 압축적이고 강렬한 전개를 보여줄 듯합니다. 황정민의 몰입도와 조승우의 날카로운 카리스마가 맞붙는 순간, 스크린 못지않은 무게감이 나올 거라 생각해요.
* 진실을 쫓는 기자의 집념과 사회 고발적 메시지가, 단순한 스릴러를 넘어 현실적인 울림을 줄 것 같습니다.
이렇게 정리하고 보니, 올해 가을과 겨울은 정말 풍성합니다.
저는 특히 자백의 대가(강렬한 스릴러), 다음 생은 없어(여성 캐릭터 중심 드라마), 그리고 영화 굿 뉴스(황정민·조승우 배우 연기는 너무 좋죠 ^^)를 제일 기대하고 있어요. 드라마와 영화 모두 장르가 다양해서, 기분 따라 골라보는 재미가 쏠쏠할 것 같네요. 여러분은 이 작품들 중에서 어떤 감동 포인트가 가장 끌리시나요? 미쿡사는 한국엄마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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